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 (문단 편집) === 절정 === 가르마의 동영상 인터뷰 이후 "왠지 진심일 것 같다"와 "그래도 수상하다"는 의견이 대립하는 와중에 파리바게뜨 매장 [[CCTV]]로 확인 결과 그 빵을 사간 게 [[뚜레쥬르|근처의 경쟁 빵집]]네 아들(초3)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CCTV 화면에서 문제의 시간대를 조회해 보니 한 소년이 밤식빵을 사가는 장면이 포착되었고 그 소년의 인상착의가 근처의 경쟁 빵집 아이와 매우 비슷해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주민의 진술이 나온 것. 그 후 제보자가 음해 목적으로 게시글을 올렸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가 형성되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2375477|제보자가 빵을 산 아들과 함께 잠적]]했다. 그리고 12월 25일, 제보자 단독 인터뷰를 했던 언론사에서 쥐식빵 제보자가 [[뚜레쥬르]] 점주 남편임을 확인했다는 보도를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164382|#]]) 대상자 말로는 자기 입장 때문에 나서기 힘들었을 뿐 억울하다고 하는데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자기 집이 아닌 옆집 빵을 사먹었다는 것]]에서 거의 조작이 뽀록났고 자폭이 확정된 분위기다. 하필이면 조작이 불가능에 가까운 밤식빵을 이용했다는 점 때문에 아내는 정황을 알지 못하고 남편이 단독으로 벌인 자작극이라는 의견이 많다. [[초등학교]] 3학년인 자기 아들을 시켜서 파리바게뜨에서 밤식빵을 사오게 하고 그 영수증을 증거물로 활용함으로써 '''어린 아이까지 범죄에 끌어들이는 수법'''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게다가, 그 게시글을 작성할 때의 [[주민등록번호]]는 다른 지방(평택)에 사는 40대 남성의 것으로 제보자와는 전혀 상관없는 제3자였다. 그러자, 범인은 주장을 바꿔서 "PC방에 DC 로그인된 [[웹 브라우저]]가 켜져있는 PC가 한 대 있길래 그걸 이용했다"고 했으나 이것도 역시 거짓말로 밝혀졌다. PC방 [[CCTV]] 확인 결과 범인이 남의 민번을 손수 타이핑한 것이었기 때문에 "범인이 빵집 회원의 개인정보까지 몰래 도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결국, 개인정보유출의 문제로 향하면 관리의 문제까지 본사가 덤터기를 쓰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